처음으로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적당한 8평짜리 원룸을 얻었고
에XX,이XX등 많은 많은 브랜드 물품들을 체크해봤습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지라 푹신한 제품은 싫고.. 약간의 쿠션감과 함께 딱딱한 느낌의
침대를 찾고있었습니다.
그중에 원룸에서 가장 인기가 있다고 하는 티모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레이 커버와 같이 구매하였고, 라텍스커버가 같이 와서
잘때 그닥 많이 뒤척이지않기 때문에 충분한 쿠션감을 가지고
잘수있습니다.
원룸에서 쓰고 지내기에는 티모드만한 제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저렴한게 많이 있지만 오래쓰고 싶었기에 티모드는 괜찮은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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