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에 재정적으로 여유가없어서 고민 끝에 티모드 침대를 발견하고 현장 견학 까지 갔다왔지요

보려는 제품은 잠시 자리에 없어서 크기가 다른 제품으로 보다가 왔습니다.

더블 싱글과 퀸사이즈에서 고민하다 현장에서 퀸사이즈로 마음을 정해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보다간 결정을 못할것 같았는데 실장님이 무지 친절하게 소개해주셔서

전시장으로 가서 보고 결정하길 잘했다 했습니다.

어제 배송되어 와서 이제 하루 자 봤는데 너무 푹신하지도 않고 너무 단단하지도 않은 정도의

딱 적당한 정도의 푹신함입니다 그동안 바닥에 좀 두꺼운 이불을 깔고 생활해왔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나 허리가 조금 뻐근했는데 오늘은 늦게까지 푹잤는데도 목,허리가 아무 느낌이 없이 상쾌하게 일어났습니다.

고민 끝에 잘 결정해서 산것같아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후기를 올립니다.